달러로 헷지하기. 봉급생활 직장인이 선택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른 매우 거창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특단의 시대'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는 것이겠죠.
한 때 세계화라는 구호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경제 대신 갱제만 살렸던 분이 주창하셨지요.^^) 지금은 따로 세계화라고 하지 않더래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금융위기의 진행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97년 아시아 경제 위기가 (우리로서는 뼈아픈 경험이지만) 국제적으로는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친데 반해 07년부터 본격화된 세계 금융 위기는 미국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이슬랜드라는 소국까지 쓰나미처럼 덮쳐 나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위기의 시대에 있어서 봉급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으로 최소한의 대비책은 뭐가 있을까가 올해 들어와서 저의 화두였습니다. 관련해서 많은 불황과 관련된 경제학 서적을 접했고, 최근 다음 아고라의 세일러라는 분이 쓴 경제독해란 책을 읽고 불황기 극복 전략의 하나로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소액 외환 투자가 제게는 생소한 분야는 아니었습니다. 4년전인가 외환은행 팜플렛에서 뉴질랜드달러예금이 7%이라는 정보를 보고 투자했다가 실패했던 경험(환율예측을 잘못 해서 금리는 7% 받았는데 환으로는 -20% 손실ㅠㅠ)도 있고 역외펀드가 한때 유행하면서 중국, 일본 역외펀드에 달러로 환헷지 없이 투자해서 환차익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 적도 있었지요.(지금은 상상도 못할 중국 펀드 130% 수익의 신화!)
그리고 전세계적인 버블의 정점이었던 07~08년에는 국내펀드 수익률이 너무 좋은데도 불구하고 경제에 무능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가 들어섰으니 중기적으론 국내펀드에 너무 몰려서 투자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해외펀드로 외화자산을 보유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해보자는 전략을 세우고 국내펀드를 부분환매해서 해외/섹터펀드 5종세트(브릭스, 중국, 인도, 동유럽, 아시아소비재, 대체에너지)로 1년 가까이 적립식으로 펀드를 운영한 바도 있습니다. 역내펀드에 대한 비과세 조치도 있고 해서 08년 상반기까지는 국내펀드에 비해 더 우수한 투자실적을 보였지만 아뿔사 서브프라임의 여파가 생각보다 너무 깊었습니다. 1년여의 적립식 투자에도 불구하고 외국 주식시장의 붕괴로 처참한 지경까지 이르렀다가 요즘 들어 간신히 회복(얼마전 인도펀드는 하루에 15%가 오르더군요...헐, 그래봤자 아직 마이너스지만...)한 경험을 통해 외화는 돈 자체로 보유하는게 가장 좋겠다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그 책을 읽고 생각을 굳히게 된 것이죠.
투자 아이디어가 생기면 바로 정보를 조사해서 결론까지 도출하는게 특기인 저는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헤맸습니다. 그중 아래 3월에 쓰여진 00일보(방가방가^^) 기사가 제법 정리를 잘 해놓았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더군요. 부분적으로 00일보 종업원 특유의 무식함이 드러나고 있지만 뭐 약에 쓰려면 똥이 드러워도 참아야겠죠.
기사를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괄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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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외화예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2월 27일 달러당 1534원으로 마감해 1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화예금에 가입하는 경우 원화 가치가 하락(환율은 상승)하면 이자수익에 더해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작년 말부터 외화예금도 예금자보호 대상이 됐기 때문에 안전성도 높아졌다.
(아니, 3월이었으면 환율이 1534원이었을 때인데 환차익을 기대했다는 거야? 하여튼 기자가 무식해서리... 그럼 한 1700원 갈걸로 봤단 얘기야? 나라경제 망가질 건 생각안해? 예금자보호 그건 좋다. 그럼 원금보장은 아니니까-구조적으로 해줄수도 없고- 여하튼 은행 망해도 달러는 살아있단 얘기겠군.)
하지만 전문가들은 '묻지 마 투자식'으로 원화를 달러로 바꿔 투자하는 경우 환율이 급락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현우 외환은행 강남외환센터 팀장은 "외화예금은 환율 변동 리스크에 곧바로 노출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재테크 수단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외화예금을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통화별로 금리가 다르다
최근 외화예금 금리는 원화 예금보다 높은 편이다. 1년 만기 달러 정기예금 금리가 연 5%대 중반이다. 주요 은행의 1년 만기 원화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 중후반인 것을 감안하면 이자 수익이 높다. 한데 주의할 점은 통화별로 금리가 다르다는 것이다. 예컨대 2월 27일 외환은행이 고시한 1년 만기 달러 정기예금 금리는 연 5.54%, 엔 정기예금 금리는 연 4.33%이다.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예금은 각각 연 7.06%, 연 7.07%를 돌려준다.
(으, 내가 저 뉴질랜드달러 4년전에 7%대 이자 보고 투자했다가 -30%인가 당한게 떠오르는군... 환투자에서 이자는 그냥 최소한의 안전보장장치로 생각해야 할듯...)
한현우 팀장은 "호주·뉴질랜드 달러 예금 금리가 높긴 하지만 환율의 방향이 바뀌면 큰 손해를 볼 위험도 있기 때문에 금리뿐만 아니라 환율 추이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어, 다 당해봤어)
현물로 찾으면 수수료가 있다
외화예금 가입자들이 가장 간과하는 게 하나 있다. 돈을 달러로 찾든 원화로 찾든 무조건 원금의 1.5~2%가량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1만달러를 외화예금 계좌에서 달러 현찰로 찾으려고 한다면 원금의 1.5%에 해당하는 150달러(약 23만원)의 현찰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돈을 외화로 찾을 때 현찰수수료는 달러 예금의 경우 1.5%, 기타 통화는 3% 선이다. 따라서 예금자 입장에서는 현찰 수수료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외화예금을 외국 유학 간 자녀의 계좌로 곧바로 송금하는 경우엔 현찰 수수료가 없다. 대신 해외 송금 수수료가 나간다.
달러가 아니라 원화로 찾는 경우엔 환전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은행이 고객에게 기준 환율보다 낮은 환율로 원화를 살 것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은행이 제시하는 고객이 살 때와 고객이 팔 때의 환율 차이가 환전 수수료다. 이 폭은 통상 2% 정도 된다. 은행에서 우대 환율이라고 제시하는 것은 이 폭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음, 수수료는 생각 못했네. 만기가 될 경우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찾던 그냥 찾던 수수료가 들어간다니 안 찾으면 되겠네... 어차피 재산으로 모을려고 하는거니까... 월적립 꾸준히 하고 1년째 만기되면 다시 (원금+이자)/12 해서 또 적립하고 하는 식으로 꾸준하게 하면 되겠당. 아니면 얼마정도는 역외펀드를 달러로 바로 사모으던지... 하여튼 수수료 최소화 방안이 필요!!!)
7일짜리 외화 정기예금도 있다
외화예금은 만기가 1년짜리인 것도 있지만 원화와 달리 만기 7일짜리, 한 달짜리의 초단기 정기예금도 있다. 환율 변동 위험이 크기 때문에 외화 정기예금을 장기로 넣어두기엔 부담이 된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반면 보통 원화 정기예금은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로 든다.
신한은행의 경우 지난 2월 27일 7일짜리 달러 정기예금 금리는 연 0.64%, 엔화 정기예금 금리는 연 0.5%를 제시했다. 한 달짜리 달러 정기예금은 연 2.52%, 엔화는 연 2.48%였다. 국민은행의 만기 7일~1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1.67%이었다. 원화 보통예금 금리가 연 0.1~0.2% 선인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금리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현찰수수료·환전수수료 등을 감안하면 금리 차이가 좁아진다.
가입시점 선택이 중요하다
원화를 달러로 바꿔 가입할 때는 가입 시점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하루 환율 변동폭이 10~20원으로 장중 환율 변동률이 1%를 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은행의 고시 환율도 수시로 바뀐다.
(주식은 하루에도 3~4%도 움직이는데 뭐... 적립식투자로 헤쳐나가는 수 밖에... 많이 절상됐다 싶으면 달러로 바꿔 넣는거고 많이 절하되었다 싶으면 원화로 바꿔 보유하는거고... 오히려 봉급 생활자로서 전체 자산의 몇 % 정도를 외화로 바꿔 놓느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듯 하다.)
이 때문에 가입시점에 따라 수익의 차이가 크다. 장중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해를 피하기 위해선 외환시장이 마감한 오후 3시 이후에 가입하면 된다. 마감 환율로 고정되기 때문이다. 아니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환율을 정해놓고 그 시점에 가입하면 된다. 일부 은행들은 고객이 지정한 환율이 되면 자동으로 환전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흠, 한가지 힌트는 배웠다. 3시 이후 고정환율로 원화가 비쌀때 즉, 요즘 같으면 1100원쯕으로 가까울때 사모으면 된다.)
한편 환전수수료(2%)만 고려한다면 환율이 적어도 2% 이상 올라야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한상언 신한은행 압구정PB센터 팀장은 "유학 간 자녀를 둔 외화 실수요자나 장롱 속 거액 달러를 예금하려는 경우 등도 외환 리스크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부분이야 글로벌 호구 가카께서 하도 뻘짓을 하니 언제든 대박 가능성이 있다. 뻘짓을 증오하되 예상되는 뻘짓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투자기회는 철저히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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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조사를 끝냈으니 이제 실전에 돌입해야죠.
일단 전략을 짜야죠. 여러 재테크 사이트를 떠돌며 투자 아이디어를 더 다듬어 봤습니다.
1. 투자할 외환의 종류는? 달러. 위기의 시대에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중요성이 더욱 입증되었음.
2. 투자할 투자처는? 제1금융권 외화예금. 예금자보호가 되며 금리가 원화예금보다 높음.
3. 이용할 금융기관은? 외환은행. 금리를 비교해 보니 달러예금에 대한 금리를 가장 높게 쳐줌.
말은 간단하게 써놨는데 조사하는데 꽤 시간이 걸리더군요. 금리는 수시로 바뀔 수 있고 왠만한 은행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니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직접 알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저는 외환은행의 정기예금을 선택했습니다. 외환은행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자랑이 되어있네요.
최고의 Brand 가치 국내 외화예금 Market Share 부동의 1위를 자랑합니다.
국내 최대의 다양한 상품 일반 정기예금 뿐 아니라 자유적립 외화적금, 환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환차손보상예금, 옵션형 고수익 외화정기예금 및 MMDA방식의 요구불 예금 등 국내은행 중 최대의 외화예금상품을 보유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한 통장으로 최대 10개 외국통화 거래가 가능한 Multi-Currency 외화예금 - 요구불예금 : 통장 하나로 10개 통화를 동시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 정기예금 : 통장 하나에 5개 통화, 50개의 정기예금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다 종류의 예수통화 전신환율이 고시되는 24개국 통화의 예금이 가능합니다.
가장 세분화된 기간별 금리 7단계의 세분화된 금리 고시 (7일미만, 7일이상,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1년)
제한이 없는 최저 예수금 상황에 맞춰 예금하십시오. 외환은행 외화예금에는 최저 예수금 제한이 없습니다.
(단, 자유만기외화정기예금은 미화 1백만불 상당액 이상, Hi-Tech 외화정기예금은 미화 1천불 상당액 이상이어야 합니다.)
최장기 외화예금 판매 HiFi Plus 외화예금에 가입하시면 최장 2년까지 확정금리로 예치 가능합니다.
이자지급식 외화예금 판매 Hi-Tech 외화정기예금에 가입하시면 매월 또는 3개월단위로 이자를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적용금리도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중에서 고객이 선택 가능합니다.
그중 금리가 제법 되는 예금을 찾아보니 수시입출금식보다는 저축성예금이 확실히 금리가 높더군요.
헉,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그중 봉급생활자에게 가장 어울릴 만한 예금이 뭔지 일일이 내용을 확인해 보니 저는 아래 상품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  | | 가입자격 | | - 제한없음 | | 예치통화 | - 미국달러(USD), 유로화(EUR), 일본엔(JPY), 영국파운드(GBP), 스위스프랑(CHF), 캐나다달러(CAD), 호주달러(AUD), 뉴질랜드달러(NZD), 홍콩달러(HKD), 싱가포르달러(SGD) | | 가입기간 | | - 3개월 이상 24개월 이내 | | 적립방법 | | - 적립일, 적립금액 및 적립회수 제한없음 | | 분할인출 | - 분할인출 횟수 : 만기전 5회 이내(단, 계약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3회 이내) - 분할인출 이자율 : 적립금 단위로 예치기간별 고시금리를 적용 - 인출 방법 : 적립금 순서로 인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 | 자동갱신 | | - 신청에 의하여 가능 | | 적용금리(만기시) | | - 적립금 단위로 예치기간별 고시 금리를 적용 | | | 예치기간 | 적용금리 | 예치기간 | 적용금리 | | 12개월 이상 | 12개월 이자율 | 6개월 이상 | 6개월 이자율 | | 3개월 이상 | 3개월 이자율 | 2개월 이상 | 2개월 이자율 | | 1개월 이상 | 1개월 이자율 | 7일 이상 | 7일 이자율 | | | ※추가 예치 시 예치기간이 7일미만인 경우 7일미만 이자율 적용 | | 이자율 | - 적립금 단위로 예치기간별 은행이 정하는 외화정기예금 이자율 (추가 예치 시 예치기간이 7일미만인 경우 7일미만 이자율 적용) | | 중도해지 | - 만기전에 분할인출 회수를 초과하여 지급을 청구하는 경우 적립금 전액을 중도 해지 처리하며 은행이 정한 중도해지 이자율을 적용함 | | 우대서비스 | | - 외환수수료 우대 (개인고객에 한함) | | | 우대폭 | 우대대상자 | 우대수수료 | | 100%면제 | 최근 3개월 평잔이 미화 5만불 상당액 이상인 경우
| - 외화현찰수수료 - 여행자수표 판매수수료 - 해외송금수수료
| | 50%면제 | 최근 3개월 평잔이 미화1만불 상당액 이상 미화5만불 상당액 미만인 경우 | | | |  | |  | |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아래처럼 내게 맞는 예금이 뭔지 은행에서 질문을 해주니 각자의 개성에 따라 고르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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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가입해야 할 상품까지 골랐습니다. 대략 1년에 5% 정도의 금리는 보장된 걸로 보입니다.
이제 가장 싸게 원화에서 달러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해 봤습니다. (이 부분은 인터넷 조사로는 몰랐는데 은행 콜센터 통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창구에 가서 확인해서 알게 된 노하우입니다.)
쉽게 도식화를 해보죠. 원화를 달러로 가장 싸게 바꿔서 정기예금에 들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1. 원화보통예금->(2. 사이버달러환전->3. 달러보통예금)->4. 달러정기예금
이걸 잘 모르는채 1단계에서 2, 3단계를 생략하고 4단계로 바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환율을 비싼걸 적용받게 됩니다. 그러나 2, 3단계를 걸치면 소위 우대환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외환은행 홈페이지에서는 우대환율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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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대 율 적 용 | 해 당 통 화 | | 기본 우대율 50% | 미국(USD), 일본엔(JPY), 유로화(EUR) | | 기본 우대율 35% | 홍콩(HKD), 태국(THB), 싱가포르(SGD), 뉴질랜드(NZD),호주(AUD), 영국(GBP), 캐나다(CAD), 스위스(CHF), 스웨덴(SEK), 덴마크(DKK),노르웨이(NOK) | | 고정 우대율 20% | 중국(CNY) | | 고정 우대율 10% | 인도(INR), 인도네시아(IDR), 말레이지아(MYR), 필리핀(PHP), 대만(TWD), 베트남(VND), 러시아(R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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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클럽 가입고객이 사이버환전으로 환전시, 환전클럽에서 부여받은 우대율과 사이버환전의 우대율을 비교하여 유리한 환율을 기본 우대환율로 적용하여 드립니다. |
※ 기본 우대율로 구분되는 통화들은 친구추천, 제휴사우대 또는 환전금액 등에 따른 추가우대를 받으실 수 있으며, 고정우대율로 구분되는 통화들은 추가우대 없이 표시된 고정우대율만 적용 됩니다. |
쉽게 말하면 기준환율이 1250원이고 매도환율이 1300원이면 1270원쯤에서 1달러로 바꿔준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그걸 잘 모르고 1단계에서 4단계로 바로 가버리면 1300원 들여서 1달러에 투자하는 셈이 되니까 1달러에 30원쯤 유리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4단계로 관리하게 되면 달러를 원화로 바꿀때도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3단계 달러보통통장을 안 만들고 4단계 달러정기예금만 운영하게 되면 나중에 예금을 해약하거나 만기가 되면 그날 환율로 바로 1단계 원화보통예금으로 원화로 바뀌어져서 꽂히게 됩니다. 그러나 3단계 달러보통통장이 있으면 원화로 환전되지 않고 달러로 그냥 3단계에 꽂히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 달러를 가지고 바로 역외펀드를 든다든지 아니면 그냥 달러로 돈을 찾아 해외여행때 쓴다든지 하는게 가능해 집니다. 그래야 저 방가방가 일보 기사에 나왔던 환전 수수료에 주의해야 한다는 걸 회피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이렇게 해서 앞으로 1년동안 12번의 외환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가급적 1100원에 가깝게 1달러를 모아놓으면 좋겠지만 1200원대에서 모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능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외환당국이 작년중순 그랬던 것처럼 천지사방을 모르고 외환시장에 개입해서 뻘짓하다가 1500원이 오면 그에 대한 헷지를 할 수 있는 것이겠죠.
이상 소심한 봉급생활자의 경제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투자 아이디어 검토였습니다. 동감되신다면 아래 손가락 그림 한번씩 눌러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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